日記

2010.9.13

점점 느껴지는 일이 있다. 나는 반드시 집단내부구조가 명확한 회사,집단을 찾아야겠다.

아무리 내가 열심이 해도 위에서 근본 개의치 않아하는데 내가 무슨 발전이 있겠니?

반에서는 리익관계가 없어서 이런가? 아니면 이것이 중국에서의 책임인가?

마음에 항상 자신이 일을 잘못했을때 애매한 사람이 너의 잘못땜에 책일질것을 생각하자.

넌 항상 물건을 빼앗길것 같구나. 왜서 그렇게 당당하지 못하니? 전번에 그림도 그렇고 이번의 배역을 선택하는것도 그렇고. 넌 그렇게도 마음이 약하니. 아니 멍청이가 아니야? 좀 마음을 든든하게 먹자! 너의길은 너만이 걸을수가 있다.

내가 만약 대학교 1학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1.반에서 반장을 하려고 노력하고 전업에서 총반장을 도전하고 학생회에 들어갈것이다.

2.매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줄것이다.

コメントを残す

メールアドレスが公開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が付いている欄は必須項目です